리튬 철 인산염 배터리 CATL-FORD
지난 2월 14일, 포드는 미시간주 마셜에 리튬-인산철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35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자동차 제조업체가 전액 출자한 미국 최초의 배터리 공장이며, 포드 전기 자동차용 리튬 철 인산염 배터리 솔루션을 도입하여 소비자에게 보다 풍부한 배터리 기술 선택권을 제공할 것입니다.
포드는 또한 핵심 전기차 시장에 리튬인산철 배터리 솔루션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Ford는 Ningde Times와 Ford의 인산철 리튬 배터리 공장 생산을 위한 기술 및 서비스 지원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닝더가 지난해 12월 독일 튀링겐에서 리튬이온 배터리 셀을 제조하기 시작한 이후 이뤄진 세계화 전략의 또 다른 돌파구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중요한 배치로서 중국 시장의 '킹 닝'은 북미에서도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Ningde 시대 : 기술 "바다로 이동", 위험 방지
포드와 닝더 타임즈의 계약에 따라 미시간주에 있는 새로운 배터리 공장은 닝더 타임즈와의 합작 투자로 운영되는 대신 포드 자동차가 완전히 소유하게 됩니다. Ningde Times는 공장에 대한 준비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허받은 배터리 기술을 라이선스할 것입니다. 이 새로운 협력 방식은 Ningde Times의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동시에 대규모 투자와 주요 위험을 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중국 자동차 부품업체가 미국에 진출한 전례가 있다. 2014년 '유리의 제왕' 차오더왕(趙德王)이 공장을 설립한 것부터 지난해 궈위안하이테크(Guoxuan Hightech)와 비전파워(Vision Power)가 각각 미국 내 성장 계획을 발표한 것까지, 중국 기업들은 아직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한 북미 신에너지 시장에 대한 갈망으로 가득 차 있다.
포드와의 거래는 또한 닝더 타임즈가 자사의 기술을 바다로 가져가려는 새로운 시도이다. 그는 새 공장에 직접적인 재정적 투자를 하지는 않았지만 미국에서 노사 관계, 작업장 안전 및 세금 위험과 같은 많은 법적 문제를 처리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2023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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